중앙일보(조인스)_2010년 9월 29일
"3인의 전문가에게 듣는 영어 글쓰기
노하우"
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aid/2010/09/29/4022354.html?cloc=olink|article|defaulte-메일,
채팅... 살아 있는 영어와 친해지는 손쉬운 방법입니다.
학교 교육현장에서 영어 글쓰기 교육은 여전히 취약한 부분 중
하나다.
최근 서술형, 논술형 문제의 등장으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걸음마 단계라 볼 수 있다.
특히, 국제화가
진전될수록 대학입시나 취업에서 글쓰기 능력은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.
영어 글쓰기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, 전문가들에게 조언을
들어왔다.
김준환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: 국제영어글쓰기대회(IEWC)
출제위원장"국제화 시대, 영어 글쓰기 능력이 경쟁력"
이석재 연세대
영어영문학과 교수 : IEWC 출제위원
"세세한 문법보다 자연스런 글 흐름에 신경"